법무법인 선인파트너스의 오승희 노무사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헌신을 인정받아 아래와 같이 주요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 근로복지공단 경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 위촉 

• 위촉 기간: 2025년 6월 11일 ~ 2027년 7월 10일
  
• 주관: 근로복지공단
  
• 위촉 내용: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38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6조제2항에 따라 경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위원회 주요 업무 및 중요성 

• 업무상 질병(뇌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직업성 암, 정신질환 등)과 관련된 산재신청 사건을 심의·판정합니다.
  
• 의사,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질병과 업무 사이의 인과관계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판단합니다.
  
• 심의 결과에 따라 근로자의 산업재해 인정 여부가 결정되어, 근로자의 치료·보상 및 생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 산재보험 제도의 핵심 심의기구로,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합니다.

​오승희 노무사는 각종 위원회에서 맡은 역할을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나아가 제도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적 활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노무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실천하는 중요한 행보이며, 이를 통해 법무법인 선인파트너스가 사회적으로 수행하는 역할과 위상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승희 노무사는 다양한 사회적 기여를 통해 우리 법인의 가치와 명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